일상과 잡담/일기
짧은 근황들
백승민
2010. 2. 13. 23:59
간단간단하게 씁니다
준비된 두가지 컬러가 색이 반전되어 있는게 너무 맘에 들어서 짝짝이로 신으려고 두켤레 샀다 (......)
두켤레여도 65,000원 정도... 크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닌지라.
재밌는 거에는 돈 아끼지 않고 살고 싶다.
100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여친님께 받은 수제 초콜릿.
아몬드 들어간 초콜렛이 객관적으로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라면서 먹는중... 취향 직격이로다.
제조법의 복잡함을 보니 납득이 간다..고 해야 하나. 그저 황송할 따름입니다 꾸벅꾸벅 (__)
이런식으로 여전히 신나게 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