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고 날씨가 선선하니 바람쐬고 싶어서 상국이 불러서 갈곳을 물색. 어쩌다가 제규도 합류함.

점심 먹고 출발해서 저녁먹기 전에 들어오는 간단 일정

JSA 촬영한 판문점 세트

민속마을 세트인데 뒤쪽이 완전 허술함

상국과 나

겁나 어려운 링던지기.. 그래도 우연히 넣어서 내가 승리!

상국과 제규

원더풀 데이즈 미니어쳐. 눈으로 볼땐 그냥 잘만들었구나 싶은데 사진으로 찍으니 그럴싸하다..

입체안경 쓰고 간지남 연출

풍경이 대단히 좋거나 신나게 달리는 코스는 아니라 드라이빙 코스로 썩 적절하진 않았지만 거리가 적절해서 (갈때 한시간 올때 한시간 반 정도 걸린듯) 가볍게 바람 쐬러 다녀오기 좋았음. 별로 볼건 없었지만. 입장료 3,000원씩

Posted by 백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