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먹을복이 터졌는지 평소에 잘 먹을 기회가 없는 비싼걸 먹어서 기념하고자 사진을 올려봅니다

첫번째는 여친님과 함께 간 피에르 가니에르 런치

맛도 맛이지만 이번엔 뭔가 나올까 두근두근하는 맛이 있어서 즐거운 곳이죠 열심히 일하길 잘했어 뭐 이런 실감도 좀 들고..

세세한 메뉴 설명은 어차피 다 까먹었으므로 생략함다

사진이 실물에 비해 썩 맛있게 찍히진 않은듯


Posted by 백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