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스몰존. 닛산 마치!
가운데 공조장치가 큐브의 것과 똑같이 생긴게 재밌음
뒷좌석 레그룸. 어 왜 이리 좁아...! 했는데
무릎으로 눌러보니 쑤욱 들어감
나의 눈을 완전 사로잡은 도요타 IQ. 으헝헝 실물 보니 완전 귀여워 스마트보다 더 귀여운듯. 완전 악동 이미지.
앞 오버행이 너무 짧은게 재밌어서 한장 더 찍음. 충돌을 생각하면 좀 무섭기도 하지만...
뒷모습
뒷자리에 탑승해서 찍어봄. 운전석 뒤는 도저히 사람이 탈 공간이 아니고.. 조수석은 글로브박스가 없어서 앞으로 당기면 뒷자리도 그럭저럭 잠시 앉을만하다 정도? 단 뒷좌석 안접으면 트렁크는 없다고 봐야됨
요건 현대의 경차 i10. 디자인 괜찮은듯.
트렁크를 여니 스페어 타이어가 이렇게 들어있음. 그럼 실질적인 트렁크 공간은 대체...
개성있는 페이스의 닛산 쥬크
뒷모습. 요녀석의 세그먼트를 어떻게 파악해야되나 고민했는데 사이즈를 보니 X5 -> X6 처럼 닛산 큐브의 세그먼트를 쿠페형으로 만들었다 생각하면 될듯. 역시나 쿠페형 라인 때문에 트렁크는 좁은 느낌이었음
사진으로 볼땐 엄청 과하던 인테리어도 은색이라 그런지 그럭저럭.
기아 벤가도 있네. 별로 특이할건 없었음
스몰존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떤 다이하츠 탄토!
앞에서 큰 크기에도 불구하고 체감되는 넉넉함이 크지 않았던 그랜저/알페온과 반대로 요녀석은 작은 크기지만 알찬 공간을 자랑함. 기아 TAM의 벤치마킹 모델로도 유명.
잘 알려져있다시피 조수석쪽은 B필러 없이 뻥 뚤린 슬라이딩 도어. 측면 충돌시 강성은 약간 걱정되지만...
뒷자리의 머리 공간이 많이 남는걸 이용해서 머리 위에도 이런 수납공간을 만들어놨다. 깨알같아라...
뒷좌석은 무리한 3인 탑승을 포기하고 과감히 2인용으로 만든듯. 사실 이 폭에 3명은 무리지.. 2인 공간으로서는 넉넉함. 바닥이 장판처럼 되어있는 것도 재밌는 포인트
트렁크 공간. 넓지 않지만 뒷좌석이 완전 평평하게 접혀서 활용성은 좋을듯. 뒷좌석의 등받이 각도 조절이 되는 점도 포인트
재밌는 인테리어. 기어 레버를 앞으로 옮겨서 앞좌석 시트를 벤치식으로 붙여버렸고.. 속도 계기판의 위치도 재밌다.
작은 팔걸이지만 깨알같은 수납공간. 당연히 올릴 수도 있고
요렇게 닫혀있을때는 잘 모르지만
역시나 깨알같은 수납공간들이 슝슝.. 변신하듯이 튀어나오는 컵홀더가 재밌었다
여긴 컴팩트존. 푸조 207
207의 문루프.. 선바이저에 가리는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개방감 훌륭.
기아 신형 프라이드. 해치백 모델만 볼 수 있었다.
사이드뷰. 요건 앞쪽에 전시된 모델이라 열어볼 수는 없었지만
컴팩트존에 열어볼 수 있는 모델로 등장! 근데 왜 이름은 리오라고 붙여놨대
낮은 트림이라 좀 허하지만 디자인은 무난한 인테리어
재밌는건 보통 스피커가 달리는 저 공간을 뚫어놓은 것. 나름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될려나
앞좌석을 내 기준으로 맞추고 뒤에 타보니.. 역시 레그룸은 넉넉. 헤드룸도 괜찮았다.
반면 형제차 액센트..는 세단형이라 그런지 뒷좌석 헤드룸이 좀 모자랐음. 트렁크는 넓더만
중국 공략모델 기아 K2! 디자인은 별로네
중국 모델답게 뒤에도 한자가..
TT는 문을 열어볼 수 없게 되어있었음
BMW 123d. 특기할 것은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쿠페가 아닌 해치백이라는 것. 해치백 들어오면 골프랑 맞장 뜰만도 한데 왜 안들여올까..라고 생각했는데 신형 1시리즈는 해치백도 들여온다 한다.
단 후륜이라 그런지 뒷좌석 가운데 자리는 발 공간이 시궁창이었음... 4인용이라 생각해야 될듯
i30가 벤치마킹했다는 설이 유력한 뒷모습. 해치의 두 라인은 확실히 좀...
트렁크 공간.
폭스바겐 시로코! 요 각도에서 보면 정말 예쁨
반면 옆모습은 생각보다 약간 둔한 느낌도... 실용성과 타협한 느낌
인테리어는 평범했지만 버킷시트는 인상적이었다.
마지막으로 폭스바겐 폴로. 블루모션이라 그런지 그릴이 꽉 막혀있는게 인상적이었고..
겉보기엔 꽤 커보였는데 역시 뒷자리는 좁더라.
이상 사진 끝!
직접 타볼 수 있는점이 확실히 좋았다 특히 애들이 아주 좋아했었음.
일반 모터쇼보다 더 재밌고.. 공짜고. 앞으로도 꾸준히 해주면 좋겠다.
가운데 공조장치가 큐브의 것과 똑같이 생긴게 재밌음
뒷좌석 레그룸. 어 왜 이리 좁아...! 했는데
무릎으로 눌러보니 쑤욱 들어감
나의 눈을 완전 사로잡은 도요타 IQ. 으헝헝 실물 보니 완전 귀여워 스마트보다 더 귀여운듯. 완전 악동 이미지.
앞 오버행이 너무 짧은게 재밌어서 한장 더 찍음. 충돌을 생각하면 좀 무섭기도 하지만...
뒷모습
뒷자리에 탑승해서 찍어봄. 운전석 뒤는 도저히 사람이 탈 공간이 아니고.. 조수석은 글로브박스가 없어서 앞으로 당기면 뒷자리도 그럭저럭 잠시 앉을만하다 정도? 단 뒷좌석 안접으면 트렁크는 없다고 봐야됨
요건 현대의 경차 i10. 디자인 괜찮은듯.
트렁크를 여니 스페어 타이어가 이렇게 들어있음. 그럼 실질적인 트렁크 공간은 대체...
개성있는 페이스의 닛산 쥬크
뒷모습. 요녀석의 세그먼트를 어떻게 파악해야되나 고민했는데 사이즈를 보니 X5 -> X6 처럼 닛산 큐브의 세그먼트를 쿠페형으로 만들었다 생각하면 될듯. 역시나 쿠페형 라인 때문에 트렁크는 좁은 느낌이었음
사진으로 볼땐 엄청 과하던 인테리어도 은색이라 그런지 그럭저럭.
기아 벤가도 있네. 별로 특이할건 없었음
스몰존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떤 다이하츠 탄토!
앞에서 큰 크기에도 불구하고 체감되는 넉넉함이 크지 않았던 그랜저/알페온과 반대로 요녀석은 작은 크기지만 알찬 공간을 자랑함. 기아 TAM의 벤치마킹 모델로도 유명.
잘 알려져있다시피 조수석쪽은 B필러 없이 뻥 뚤린 슬라이딩 도어. 측면 충돌시 강성은 약간 걱정되지만...
뒷자리의 머리 공간이 많이 남는걸 이용해서 머리 위에도 이런 수납공간을 만들어놨다. 깨알같아라...
뒷좌석은 무리한 3인 탑승을 포기하고 과감히 2인용으로 만든듯. 사실 이 폭에 3명은 무리지.. 2인 공간으로서는 넉넉함. 바닥이 장판처럼 되어있는 것도 재밌는 포인트
트렁크 공간. 넓지 않지만 뒷좌석이 완전 평평하게 접혀서 활용성은 좋을듯. 뒷좌석의 등받이 각도 조절이 되는 점도 포인트
재밌는 인테리어. 기어 레버를 앞으로 옮겨서 앞좌석 시트를 벤치식으로 붙여버렸고.. 속도 계기판의 위치도 재밌다.
작은 팔걸이지만 깨알같은 수납공간. 당연히 올릴 수도 있고
요렇게 닫혀있을때는 잘 모르지만
역시나 깨알같은 수납공간들이 슝슝.. 변신하듯이 튀어나오는 컵홀더가 재밌었다
여긴 컴팩트존. 푸조 207
207의 문루프.. 선바이저에 가리는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개방감 훌륭.
기아 신형 프라이드. 해치백 모델만 볼 수 있었다.
사이드뷰. 요건 앞쪽에 전시된 모델이라 열어볼 수는 없었지만
컴팩트존에 열어볼 수 있는 모델로 등장! 근데 왜 이름은 리오라고 붙여놨대
낮은 트림이라 좀 허하지만 디자인은 무난한 인테리어
재밌는건 보통 스피커가 달리는 저 공간을 뚫어놓은 것. 나름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될려나
앞좌석을 내 기준으로 맞추고 뒤에 타보니.. 역시 레그룸은 넉넉. 헤드룸도 괜찮았다.
반면 형제차 액센트..는 세단형이라 그런지 뒷좌석 헤드룸이 좀 모자랐음. 트렁크는 넓더만
중국 공략모델 기아 K2! 디자인은 별로네
중국 모델답게 뒤에도 한자가..
TT는 문을 열어볼 수 없게 되어있었음
BMW 123d. 특기할 것은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쿠페가 아닌 해치백이라는 것. 해치백 들어오면 골프랑 맞장 뜰만도 한데 왜 안들여올까..라고 생각했는데 신형 1시리즈는 해치백도 들여온다 한다.
단 후륜이라 그런지 뒷좌석 가운데 자리는 발 공간이 시궁창이었음... 4인용이라 생각해야 될듯
i30가 벤치마킹했다는 설이 유력한 뒷모습. 해치의 두 라인은 확실히 좀...
트렁크 공간.
폭스바겐 시로코! 요 각도에서 보면 정말 예쁨
반면 옆모습은 생각보다 약간 둔한 느낌도... 실용성과 타협한 느낌
인테리어는 평범했지만 버킷시트는 인상적이었다.
마지막으로 폭스바겐 폴로. 블루모션이라 그런지 그릴이 꽉 막혀있는게 인상적이었고..
겉보기엔 꽤 커보였는데 역시 뒷자리는 좁더라.
이상 사진 끝!
직접 타볼 수 있는점이 확실히 좋았다 특히 애들이 아주 좋아했었음.
일반 모터쇼보다 더 재밌고.. 공짜고. 앞으로도 꾸준히 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