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디선가 많은 사람들이 목마름을 배고픔으로 혼동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사실 목이 마른 건데 배가 고픈 건 줄 알고 이것저것 먹는다는 얘기.
나도 지금 아주 갖고 싶은 물건이 있는데 이게 정말 갖고 싶은건지 아니면 그냥 외로운건지 구별을 못하겠다.
자신의 내면을 제대로 들여다보는 것은 아주 어렵다. MBTI 따위로는 택도 없다.
http://blog.naver.com/neoplog/50071552833
이런걸 쓰고 있다. 휴직 전에 아무 생각 없이 약속했다가 뒷덜미가 잡혀서 꼼짝없이.
딱 기말고사 서술식 답안 정도의 느낌으로 쓰는 중이라 소재만 있으면 금방금방 해치우지만 소재가 언제 떨어질지 모르겠다.
첫번째 사진은 좀 음흉한 표정같아 보여서 그닥 내 취향은 아니고 마지막 짤방은... 노코멘트.
일주일에 한번정도 올라갈듯.
참고로 업로드 전에 검열과정이 있어서 네오플의 이미지를 망칠 수 있는 삐- 삐- 삐- 한 표현은 수정되서 올라감.
어투가 나답지 않다고 해서 놀라진 맙시다.
사실 목이 마른 건데 배가 고픈 건 줄 알고 이것저것 먹는다는 얘기.
나도 지금 아주 갖고 싶은 물건이 있는데 이게 정말 갖고 싶은건지 아니면 그냥 외로운건지 구별을 못하겠다.
자신의 내면을 제대로 들여다보는 것은 아주 어렵다. MBTI 따위로는 택도 없다.
http://blog.naver.com/neoplog/50071552833
이런걸 쓰고 있다. 휴직 전에 아무 생각 없이 약속했다가 뒷덜미가 잡혀서 꼼짝없이.
딱 기말고사 서술식 답안 정도의 느낌으로 쓰는 중이라 소재만 있으면 금방금방 해치우지만 소재가 언제 떨어질지 모르겠다.
첫번째 사진은 좀 음흉한 표정같아 보여서 그닥 내 취향은 아니고 마지막 짤방은... 노코멘트.
일주일에 한번정도 올라갈듯.
참고로 업로드 전에 검열과정이 있어서 네오플의 이미지를 망칠 수 있는 삐- 삐- 삐- 한 표현은 수정되서 올라감.
어투가 나답지 않다고 해서 놀라진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