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까님께서 서른살 달성 기념으로 보내주신 로브...가 아니라 입는 담요

올 겨울에는 유독 날씨는 춥지만 좋은 분들로부터 따뜻한 선물을 많이 받아서 마음이 훈훈하군요

로브 입은 김에 주문 외워봅니다 앗살람 알레이쿰!
Posted by 백승민